어느덧 쌀쌀한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한 해가 지나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는데요, 한국솔루션의 2016년을 되돌아 보기 위해 대천항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직원 모두가 함께 워크샵을 진행하며, 의견을 나누고 조언을 들으며 유익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천항의 넓고 푸른 바다를 보니,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는 2017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변화와 도약하는 한 해가 되어, 보다 성장한 2017년의 한국솔루션이 될 것입니다.